사용후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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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시중에서 파는 것들보다 좀 작지만 알이 신선하고 누린내도 나지 않고, 삶아서 먹어보니 매우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애용할께요~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갇혀있던 새식구 강아지가 밖에 나와서 잘 지내는 모습이 반갑던데요~ ㅎㅎㅎ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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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강아지가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너무 서대서
옆에 가기가 곤란할 정도로 활력이 있습니다
좀더 적응이 되면 혼자 마실도 다닐것입니다
제발 닭들하고 잘 지내야 할텐데....
이희승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