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구매합니다.
10월 14일에 회원가입하여, 보름에 한번 신청하는군요.
정말 비릿한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그 옛날 어릴적 시골에서
암닭이 낳은 그 계란같습니다.
사실은 계란이 엊그제 똑 떨어졌는데 어제, 오늘이 주말이라, 마트를 갈까하다가
조금만 참아보자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곳의 계란을 이용하려합니다.
쥔장님께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셨을때 갖으셨던, 첫마음이 변치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좋은 먹거리 정말 부탁드립니다.
차가운 바람이 겨울을 부르는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울 꼬꼬들도 감기걸리지않도록 조심시켜주세요.
수고하십시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것이 농부로써의
사명이라 생각하기에 초심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모든 이웃님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농부의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똑같이 한치의 어긋남도 없으닌까요^^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매사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웃님도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