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게시판 입니다.
하늘과 계란을 알고난 후부터 맘 놓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계란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 먹다보니
한달에 80개 정도를 먹고 있더라구요. 와우~~
요즘엔 집에서 과자까지 만드느라 계란 소비에 더 가속도가 붙었어요...
그래도 언제나 계란 깨뜨릴 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탱글탱글하니 그냥 바로 숟가락으로 퍼 먹고 싶어요!
앞으로도 쭉 하늘과 계란만 이용할테니 예쁘고 좋은 녀석들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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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농부의 계란으로 즐거운 요리를 하신다니 농부로써
보람됨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