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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우리딸의 아침식사 입니다 엄만 뭘 그런걸사 아무거나 먹지 하면서도 내심 뿌듯해 하는거 같더라고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읽은거 같습니다 나도 어렸을적 볏집으로 만든 계란 꾸러미속에 귀하디 귀한 달걀을 후라이 해주시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귀한 추억을 오랜만에 되살리게 해주신 맛에 감사드리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꿈을 품은 농부여 !!! 번창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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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부모에 마음이란 세월이 지나 부모가 되면 점점 알아가 지더라구요
하여 좀더 부모님께 효를 다하지못함에 시간이 갈수록 후회가 되더군요
저도 아이가 셋이지만 모든걸 다 주고싶은 심정.....
이웃님께 농부의계란이 좋은 먹거리가 될수있었음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웃으로 함께할수 있길 희망하구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