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다음날 바로 택배가 오네요.
후라이 해보니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신선한걸 알수 있었어요.
잘깨어지지 않을정도로 속껍질이 두툼하네요. 마치 고운 헝겊같아요.
마트에서 산 달걀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가 없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저희아이가 그농장에서 사는 닭들은 행복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달걀크기는 두줄정도는 보통, 두줄은 약간 작은듯한데, 원래 방사되는 닭의 계란은 이정도 크기인가요?
그리고 주문할때마다 게시판에 주문한다고 적을 필요는 없는거죠?
항상 계란살때마다 뭔가 찜찜했어요. 닭장속에 꼼짝못하고 있는 닭을 상상하면서요.
이제 맘놓고 계란 먹을수 있곘네요. 고맙습니다.
농부의 계란을 맛있게 드시고 계시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계란의 크기는 닭들의 크기에 비례하여 커짐니다
덩치가 큰 녀석은 큰알을 낳구요 작은 녀석은 작게 나기도 합니다
또한 닭들이 알을 낳으면서도 일정 기간 계속
성장을 하는데요
그러면서 알도 함께 커지는 과정을 격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 않적으셔도 배송은 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