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배송을 위해 꼼꼼한 포장을 해주신 덕에 깨진 것없이 잘 받았습니다.
계간을 다 옮겨놓고 몇개 꺼내어 삶았어요. 껍질을 벗기는데 껍질두께부터가 다르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 건강한 계란은 그렇다고 하시네요..^^
노른자의 색깔부터 너무 예쁘고~ 맛있었어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_()_
p.s: 꼼꼼하게 뾱뾱이까지 넣은 계란판과 띠지를 그냥 분리수거해서 버리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
하늘과계란측에 다시 보낼까 하는데요. 재사용이 가능하시다면 선불로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먹거리 생산하시는 만큼 재생순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소서~^^
농부의 땀이 이웃님게 행복으로 전해 진것 같아서
더 없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계란 포장지를 보내 주신다면 소중하게 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글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