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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주문할때마다 같이 한마리씩 주문해서 먹을라구요..
24개월 아들과 480개월 된 큰아들 둘이 양껏 해치웁디다..
담엔 두마리 주문하렵니다.. 목뼈를 발라먹어보긴 첨인듯...
부모가 되고보니.. 별걸 다 뜯는구나 했지만.. 지금도 군침이 돌 정도로 고소하고 담백하니 맛납니다.
담에도 건강한 닭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주문하러 다시 들어올께요 ^^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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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36개월된 아들도 백숙을 만들면 아주 잘먹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맛있는 닭과 계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